즉 이런 식으로 문자열을 지정하게 된다면 ! 컴파일 시 체크가 안되니까 에너테이션으로 만들자 !
이런 식으로 에너테이션을 만들어주고, Target은 필드 메서드 파라미터 클래스 등 다 동작하게 지정해준다 !
그리고 추가적으로 @Qualifier를 직접 지정해주면 쓸 수 있다.
기존에는
이런 식으로 해줬지만 or @Primary
직접 만들어주면 컴파일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생성자에도 추가해주고 테스트해보면
@Qualifier랑 똑같이 작동함 ㅎㅎ
상속의 개념은 없고, 에노테이션은 스프링이 지원해주는 기능이다 !
조합해서 쓰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