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면 나의 마지막 글쓰기는 군대에서의 일기를 쓴 일이 끝인 걸로 기억되는 걸 보면
나는 글을 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 건 분명하다.
대신 나는 책을 읽거나 남의 글을 읽는 것은 꽤 자신있고 좋아한다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시대가 변함과 동시에 나이를 먹다보니, 영화나 인터넷 등의 접근성이 쉬운 매체들을 더 선호하긴 한다.....)
내 블로그의 아이디가 "ernest" 인 이유와 또 이 글의 제목이 헤밍웨이의
"가장 간결한 대답은 행동하는 것이다."
라는 걸 보면 좀 더 내 주장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라고 자부할 수 있다.
요새 내가 하고 있는 것은 코딩을 공부하는 일인데, 새로운 것을 배우고 넓고 얕은 지식들을 사랑하는 나조차도
더 이상의 궁금증으로 인한 형태의 배움이라기보다는 의무로 해야한다는 압박으로 다가오는 형태의 배움이라
많이 버겁고 지루함이 많아졌다고 느낀다.
그래서 내 블로그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가장 간결한 대답을 행동하는 것이다"를 공부에도 적용하고,
회고를 통해 행동 해보고자 한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이번 주 학습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뜻 보면 이해가 가지 않지만, 다양한 비유들로 프로그램을 단순히 데이터와 처리방식 등으로 보지 않고,
객체를 라는 기본 단위들로 구성하고 이러한 객체들로 상호 조립하는 형식으로 이해를 하니 좀 더 쉽게 다가왔다.
이러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기본 요소들 중 오늘은
- 클래스
- 객체
이 두가지를 다루어 볼 것이다.
먼저 클래스와 객체의 관계를 정리하고, 쉽게 설명하고자 한다.
클래스와 객체의 사이

다시 말해 "클래스"라는 틀을 통해 생성된 것이 바로, "객체" 라고 할 수 있다.

보기 좋게 그림의 예로 들면 이러한 형태로 예시를 들 수 있고,
클래스는 =설계도, 객체(instence)는 = 제품 이라고 이해하면 보다 쉽게 다가온다.
여기서 instence는 객체와 같은 개념이지만, 객체는 모든 instence를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지만,
instence는 클래스를 통해 생성된 해당 객체를 뜻하는 좀 더 좁은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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